이리나 샤크, 딸과 여유로운 일상 ‘엄마美’ 폭발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이리나 샤크의 딸과의 여유로운 일상이 포착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딸과 여유롭게 산책을 하던 이리나 샤크는 화려한 바지를 입어 모델 포스와 엄마미를 동시에 자랑해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지난해 6월 브래들리 쿠퍼와 결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모델 이리나 샤크의 딸과의 여유로운 일상이 포착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딸과 여유롭게 산책을 하던 이리나 샤크는 화려한 바지를 입어 모델 포스와 엄마미를 동시에 자랑해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지난해 6월 브래들리 쿠퍼와 결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