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특급’ NCT 127 재현 “팬사인회 꿀팁? 놀러온 맘으로 함께 즐겨”

입력 2020-03-12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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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특급’ NCT 127 재현 “팬사인회 꿀팁? 놀러온 맘으로 함께 즐겨”

NCT 127이 팬 사인회 꿀팁을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연반인(연예인+일반인)’ 재재의 첫 사인회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NCT 127은 첫 사인회를 앞두고 긴장한 재재에게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재현은 “첫 팬 사인회 때 너무 긴장해서 기억이 안났다. 그게 조금 후회가 됐다. 그래서 그 뒤로는 같이 놀러왔다는 느낌으로 즐기고 있다. 편한 마음으로 하면 될 거 같다”고 조언했다.

이어 정우는 “팬 서비스로 뭘 가장 많이 하느냐”는 질문에 “아이 콘택트다”라고 답하며 재재를 바라봤고, 도영은 “팬들이 가끔 메시지를 써달라고 할 때가 있다. 그 때 ‘심쿵’하게 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우는 “그런 건 도영이가 정말 잘한다. 그래서 별명이 도쿵(도영+심쿵)이다. 도영이 형이 심장을 뛰게 만드는 능력자다”라고 거들었다.

끝으로 재현은 “팬들이 삼행시 같은 걸 미리 준비해올 때가 있다. 그런 걸 갑자기 해도 당황하지 말고 센스 있게 대처하라”고 이야기했다.

뒤이어 공개된 팬사인회 현장에는 NCT 127 멤버들이 깜짝 등장, 재재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재재는 당황스러운 상황에도 멤버들에게 성심성의껏 사인을 하며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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