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2’ 문소리 “‘소리BAR’, 배용준·강동원·송혜교 왔었다”

입력 2020-03-12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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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2’ 문소리 “‘소리BAR’, 배용준·강동원·송혜교 왔었다”

배우 문소리가 배용준, 강동원, 송혜교에게 밥을 차려줬다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2’에는 문소리가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서울에 나래바가 있다면 동탄에는 소리바가 있다”고 말문을 뗐다. 장도연도 “문소리가 음식을 엄청 잘한다더라”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에 문소리는 “그냥 누가 힘들다고 하면 ‘걔 좀 데리고 와. 밥이나 한 끼 해주게’하고 부른다. 배용준, 강동원, 송혜고가 왔었다. 최근에는 영화 ‘배심원들’ 식구들이 왔다. 배우 이영진을 포함해 18명이 왔다. 얼마 전에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임순례 감독님이 왔는데, 감독님이 채식을 하신다. 그래서 버섯으로 만든 마파두부를 대접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이어 “중식은 전분 가루 풀면 대충 완성되고 태국음식은 피쉬소스 넣으면 대충 완성된다”며 요리 대가의 분위기를 풍겼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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