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축구협회, 모든 활동 전면 중단 ‘유럽 덮친 코로나 공포’

입력 2020-03-13 0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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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유럽 축구계를 덮치고 있다. 프랑스도 모든 축구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

프랑스축구협회는 13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운영되는 모든 활동과 경기 중단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연령대별 아마추어 여자 및 남자 선수권, 각종 토너먼트와 대회, 학교에서의 훈련과 활동 모두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중단한다. 위생 조건이 허락 되는대로 재개될 것”이라 밝혔다.

이미 프랑스 리그 1, 2가 다음달 15일까지 무관중 경기 진행이 확정됐고 리그 컵 결승전 연기도 결정됐지만 프랑스 내의 확진자가 늘면서 프랑스 내 모든 축구 활동이 멈추게 됐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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