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이슈] 미스터트롯 진 발표 연기→홍석천 “나의 원픽 임영웅” 응원
방송인 홍석천이 ‘미스터트롯’ 결승전을 보고 난 뒤 소감을 전했다.
홍석천은 1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처음부터 응원했던 많은 트로트가수 분들 오늘도 많이 울었다”며 “요즘 참 지치고 힘들고 기운 빠지는 시기인데 가슴까지 위로해준 여러분들 감사하다”고 적었다.
이어 “나의 원픽 임영웅님. 고생하셨네요. 행복하세요. 모두들 응원합니다. '미스터트롯' 멤버 분들”이라고 덧붙이며 영상을 게재했다. 임영웅의 결승전 무대를 담고 있다. 그를 향한 홍석천의 팬심이 드러난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은 지난 12일 방송에서 7인 참가자(김희재 김호중 영탁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 정동원)의 결승 무대가 펼쳐졌다. 모든 경연이 끝난 뒤 투표 집계 후 우승자인 진의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집계 서버 문제로 결과 발표가 미뤄지는 사태가 발생해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이에 대해 ‘미스터트롯’ 측은 “실시간으로 진행된 대국민 문자투표수가 773만 1781콜이라는 사상 유례없는 투표수를 기록하며 초유의 사태가 발발했다”면서 “유례없는 문자 투표수가 단시간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결승진출자 7명의 득표수로 분류하는 과정에서 서버의 속도가 급격히 느려져 투표수를 완벽히 집계해내는데 수 시간 혹은 수 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불가피하게 최종 발표를 보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같은 돌발 상황을 완벽하게 대비하지 못한 데 대해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 그간 '미스터트롯'에 보내주신 시청자들의 성원에 응답하기 위해 보다 투명하고 정확한 결과 발표를 위한 특단의 조처였음을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최종 경연 결과를 오는 19일(목) 밤 10시 '미스터트롯' 스페셜 방송분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방송인 홍석천이 ‘미스터트롯’ 결승전을 보고 난 뒤 소감을 전했다.
홍석천은 1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처음부터 응원했던 많은 트로트가수 분들 오늘도 많이 울었다”며 “요즘 참 지치고 힘들고 기운 빠지는 시기인데 가슴까지 위로해준 여러분들 감사하다”고 적었다.
이어 “나의 원픽 임영웅님. 고생하셨네요. 행복하세요. 모두들 응원합니다. '미스터트롯' 멤버 분들”이라고 덧붙이며 영상을 게재했다. 임영웅의 결승전 무대를 담고 있다. 그를 향한 홍석천의 팬심이 드러난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은 지난 12일 방송에서 7인 참가자(김희재 김호중 영탁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 정동원)의 결승 무대가 펼쳐졌다. 모든 경연이 끝난 뒤 투표 집계 후 우승자인 진의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집계 서버 문제로 결과 발표가 미뤄지는 사태가 발생해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이에 대해 ‘미스터트롯’ 측은 “실시간으로 진행된 대국민 문자투표수가 773만 1781콜이라는 사상 유례없는 투표수를 기록하며 초유의 사태가 발발했다”면서 “유례없는 문자 투표수가 단시간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결승진출자 7명의 득표수로 분류하는 과정에서 서버의 속도가 급격히 느려져 투표수를 완벽히 집계해내는데 수 시간 혹은 수 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불가피하게 최종 발표를 보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같은 돌발 상황을 완벽하게 대비하지 못한 데 대해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 그간 '미스터트롯'에 보내주신 시청자들의 성원에 응답하기 위해 보다 투명하고 정확한 결과 발표를 위한 특단의 조처였음을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최종 경연 결과를 오는 19일(목) 밤 10시 '미스터트롯' 스페셜 방송분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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