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첼시 허드슨 오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혼돈의 EPL’

입력 2020-03-13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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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공격수 칼럼 허드슨 오도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첼시는 13일(이하 한국시각) “칼럼 허드슨 오도이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와 가까이 접촉했던 사람들은 정부 건강 지침을 따라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 훈련장을 폐쇄한 상태로 유지될 것이며 스탬포드 브릿지와 다른 시설들은 정상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그는 월요일 아침에 가벼운 감기 증상을 보였으며 이후 예방 차원에서 훈련장에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양성 반응이 나와 한동안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그는 잘 지내고 있으며 가능한 한 빨리 훈련장에 복귀하길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스날 미켈 아르테타의 확진 판정에 이어 허드슨 오도이까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EPL은 리그 중단 혹은 리그 종료 가능성까지 고려되어야 할 위기에 놓였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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