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코로나19 확진’ 톰 행크스 “아내와 잘 견디고 있다”

입력 2020-03-13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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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톰 행크스 인스타그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은 배우 톰 행크스가 아내와의 근황을 전했다.

13일(현지시각) 톰 행크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리타와 나는 훌륭한 의료진들의 치료를 받으며 잘 지내고 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우리는 확산 방지를 위해 격리돼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할 일은 의료진들이 시키는 것을 잘 따르고 내 자신과 서로를 챙겨주는 일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안 좋은 상황에 처해있지만 힘을 내고 견뎌보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톰 행크스는 영화 촬영 차 호주에 있던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 사실을 알렸다. 함께 확진 판정을 받은 아내와 함께 치료를 받고 있다. 호주 퀸즐랜드 보건당국에 따르면 톰 행크스와 리타 윌슨은 미국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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