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나 홀, 봄을 부르는 화사한 미모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레지나 홀의 근황이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스튜디오로 향하던 레지나 홀은 트렌치 코트를 입어 봄을 부르는 화사한 꽃 미모를 자랑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지나 홀은 1992년 드라마 ‘Loving’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레지나 홀의 근황이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스튜디오로 향하던 레지나 홀은 트렌치 코트를 입어 봄을 부르는 화사한 꽃 미모를 자랑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지나 홀은 1992년 드라마 ‘Loving’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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