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투데이] 김범 소집해제, ‘구미호뎐’으로 복귀할까
배우 김범이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후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김범은 오늘(13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한다. 지난 2018년 4월 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김범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를 시작했다.
소집해제 후 김범은 tvN 새 드라마 ‘구미호뎐’으로 빠르게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월 ‘구미호뎐’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괴담사냥’ 프로젝트를 다루는 드라마로 이동욱과 조보아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김범이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후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김범은 오늘(13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한다. 지난 2018년 4월 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김범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를 시작했다.
소집해제 후 김범은 tvN 새 드라마 ‘구미호뎐’으로 빠르게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월 ‘구미호뎐’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괴담사냥’ 프로젝트를 다루는 드라마로 이동욱과 조보아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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