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리, 화이트데이 V앱…팬들 고막 녹인 달콤 음색
고음남친 우리자리가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사탕 보다 달콤한 소통으로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14일 밤 9시 우리자리는 화이트데이 기념 네이버 V앱 '우리자리와 함께 하는 달달 White' 방송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우리자리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팬들을 위해 직접 달고나 커피를 만들며 소통을 시작했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진행된 방송인 만큼 '우리'는 팬들을 위한 화이트 데이 보내는 법에 대해 "커플로 보낸 시기가 없어서 잘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자리'는 "화이트데이에는 우리자리와 같이 놀아요"이라고 받아치는 입담과 함께 예능감을 선보였다.
고막남친 지진석과 같은 소속사인 우리자리(김창연,이민기)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멜론차트 발라드 핫트랙 44위에 차트인하며 본격적인 자리매김을 시작했다. 특유의 고음과 미성으로 고음챌린지를 시작하는 등, 다방면으로 재능을 드러내며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사진제공 브이앱 캡쳐>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고음남친 우리자리가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사탕 보다 달콤한 소통으로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14일 밤 9시 우리자리는 화이트데이 기념 네이버 V앱 '우리자리와 함께 하는 달달 White' 방송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우리자리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팬들을 위해 직접 달고나 커피를 만들며 소통을 시작했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진행된 방송인 만큼 '우리'는 팬들을 위한 화이트 데이 보내는 법에 대해 "커플로 보낸 시기가 없어서 잘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자리'는 "화이트데이에는 우리자리와 같이 놀아요"이라고 받아치는 입담과 함께 예능감을 선보였다.
고막남친 지진석과 같은 소속사인 우리자리(김창연,이민기)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멜론차트 발라드 핫트랙 44위에 차트인하며 본격적인 자리매김을 시작했다. 특유의 고음과 미성으로 고음챌린지를 시작하는 등, 다방면으로 재능을 드러내며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사진제공 브이앱 캡쳐>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