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알칸타라 ‘글러브 끝으로 잡았어’

입력 2020-03-15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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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훈련을 가졌다. 두산 알칸타라가 플렉센과 캐치볼 중 글러브 끝으로 공을 잡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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