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이재성 자가격리 “2주간 격리,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길”

입력 2020-03-15 2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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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이재성 자가격리 “2주간 격리,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길”

축구선수 이재성(홀슈타인 킬 소속)이 현재 컨디션에 대해 전했다.

이재성이 소속된 독일 프로축구 구단 홀슈타인 킬 측은 1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중앙 수비수인 슈테판 테스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팀의 모든 선수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가족들까지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홀슈타인 킬은 2주간 팀 훈련을 취소했다.

홀슈타인 킬에는 한국 선수 이재성과 서영재 또한 소속돼 있다. 구단의 방침에 따라 두 사람도 현재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성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많은 분들이 소식을 듣고 걱정해주시고 연락주셨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아시다시피 어제부터 2주간 격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아직 아무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몸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고 현재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이재성은 “하루 빨리 전세계가 코로나19에서 벗어났으면 좋겠고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기 바란다”고 남겼다.

한편, 프랑스 프로축구 2부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석현준(29·트루아)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 중이다.


<‘자가격리’ 이재성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소식을 듣고 걱정해주시고 연락주셨는데 감사합니다.

현재 저는 아시다시피 어제부터 2주간 격리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아직까지 저에게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몸 상태를 체크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전세계가 코로나19에서 벗어났으면 좋겠고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기 바랍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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