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내가 생각하는 트렌드란 가만히 있어도 찾아오는 것” [화보]

입력 2020-03-16 0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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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4분기만을 지났을 뿐이지만 일찌감치 올해의 남자로 등극한 지코. ‘#아무노래챌린지’ 열풍으로 아이콘으로 등극한 그가 패션 매거진 나일론 4월 호의 커버 주인공이 되었다.

공개된 화보에선 가벼운 티셔츠와 데님 룩 등을 그만의 아우라로 완성해냈다. 키치한 글래스 체인 아이템마저 자유로이 연출해내며 ‘영 지니어스’의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촬영이 진행된 현장에선 그가 누비는 무대 같기도, 유튜브 채널 속 날 것 그대로 지코의 모습을 비추기도 했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 시점 그 누구보다 트렌디한 아티스트이기에 그가 생각하는 트렌드가 궁금했다. “사람들이 나를 볼 때 트렌드를 굉장히 예민하게 받아들일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제 발로 나한테까지 찾아오는 것. 그게 진짜 아닐까? 내 시야에 포착되는 것을 염두에 두다가 이 중 ‘내가 실현할 가능성이 있는 콘텐츠가 무엇이지?’하고 그 안에서 고른다. ‘아무노래’ 역시 그렇게 출발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KOZ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동시에 소속 아티스트인 지코의 포지셔닝에 대해 묻자, “아티스트 지코의 경우 작곡, 프로듀싱, 방송, 행사, 공연 등을 직접 플레이하는 역할을 맡고 있고, 지코 대표는 플레이어 지코를 제작하기 위해 적극 지원해준다.”라고 대답했다. 요즘 지코를 움직이는 모토에 대해선 “다들 나와 안 어울린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요즘의 나는 ‘러브’다.”라고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그 밖의 화보 컷과 인터뷰는 나일론 4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와의 아이코닉한 시간을 담은 영상은 나일론 TV를 통해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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