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서로 소속감을 주고받는 그 자체로 힘이 되는 사람들” [화보]

입력 2020-03-16 0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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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의 멤버 호시·디에잇·민규·버논이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표지를 장식했다.

세븐틴의 호시·디에잇·민규·버논은 19일 발행되는 ‘하이컷’ 260호의 감성적인 무드가 담긴 화보 컷을 공개, 청량한 모습으로 대중의 눈길을 끌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공개된 단체 사진 속 멤버들은 흰 천이 드리워진 배경에서 경쾌한 배색의 캐주얼룩을 입고 햇살이 내리쬐는 의자에 앉아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청춘의 싱그러움을 연출하는 등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개인 화보 컷을 통해서 호시는 산뜻한 컬러감의 니트를 입은 채 테니스 라켓을 활용해 장난스러우면서도 풋풋한 느낌을 자아냈고, 디에잇은 우월한 비율을 과시하며 시크한 눈빛을 선사해 이들의 매력에 더욱 빠져들게 만들었으며 민규는 캐주얼하고 모던한 셔츠를 완벽 소화, 조각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드는가 하면, 버논은 스케이트보드를 들고 차분하면서도 편안한 무드로 훈훈함을 자아내 손색없는 화보 컷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호시·디에잇·민규·버논은 촬영 내내 유쾌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며 서로의 촬영을 꼼꼼히 모니터링하는 것은 물론 서로에게 기대거나 장난을 치는 콘셉트에 맞게 포즈와 표정을 다채롭게 표현해 내는 등 무한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서는 월드투어 ‘오드 투 유(ODE TO YOU)’를 마무리한 소감에 대해 “확실히 이번 투어로 더 많은 분들을 만났기 때문인지, 노래든 퍼포먼스든 그에 보답할 수 있게 더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됐던 투어”라고 전했으며,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에 관해서는 “서로가 서로에게 소속감을 주고받고 하는 그 자체가 힘이 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5년 후 세븐틴의 모습은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멋있게 나이 들고 싶다. 제가 생각하는 저와 세븐틴의 모습은, 자연스럽게 나이 들면서 수트핏도 정말 잘 어울리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멋있어지는 그런 사람들”이라며 “우리의 에너지도 변하지 않을 것 같다. 우린 여전할 것 같다”라고 진정성을 담아 이야기했다.

이처럼 찬란한 청춘 그 자체를 따스하게 표현한 세븐틴의 화보와 스스럼없이 진솔한 마음을 털어놓은 인터뷰는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260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븐틴은 WORLD TOUR ‘ODE TO YOU’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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