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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클룸은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열이 나고 기침 나고 콧물이 나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옮기지 않으려 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 감기였으면 좋겠다. 나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싶지만 여기에는 그 키트가 없다. 의사들이 구하려 시도를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여러분들도 몸이 좋지 않으면 집에 있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할리우드 스타들 중 톰 행크스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이들은 호주에서 격리 중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