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재혼 후 첫 근황 “건강 잘 챙기세요”

배우 류시원이 재혼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류시원은 15일 인스타그램에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류시원은 야경이 보이는 곳에서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달 15일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 류시원의 신부는 일반인으로 지인을 통해 류시원과 인연을 맺어 평생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