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반려견과 함께 산책할 뿐인데 ‘몸매 과시’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겸 모델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신이 주신 몸매가 화제가 됐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반려견과 산책을 하던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반려견과 함께 길거리에서 화보를 탄생 시키며, 살며시 드러난 복근은 신이 주신 몸매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배우와 모델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겸 모델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신이 주신 몸매가 화제가 됐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반려견과 산책을 하던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반려견과 함께 길거리에서 화보를 탄생 시키며, 살며시 드러난 복근은 신이 주신 몸매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배우와 모델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