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네 미장원’ 공개연애 최송현 “연애상담 도전하고 싶었다”

입력 2020-03-16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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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네 미장원’ 공개연애 최송현 “연애상담 도전하고 싶었다”

시청자들에게 ‘별의 별 재미’를 선사할 오리지널 엔터테인먼트 채널 STATV(스타티비)가 문을 열었다. STATV는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채널 SPOTV(스포티비)의 모기업 에이클라 미디어 그룹(이하 에이클라)의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웃음 가득한 버라이어티와 참신한 자체 제작 콘텐츠가 주로 편성된다.

첫 번째 오리지널 프로그램으로는 오정연, 최송현, 신아영이 출연하는 ‘숙희네 미장원’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숙희네 미장원’은 서로 다른 톤의 삶을 살아가는 세 여자가 다양한 트렌드에 대해 수다를 떠는 매거진 토크쇼로, 거침없는 대화를 통한 ‘언니들의 노하우’를 선보인다. STATV는 이외에도 다양한 오리지널 프로그램들을 계속 제작, 론칭해 갈 예정이다.

연애 상담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얘기하는 ‘숙희네 미장원’의 진행을 맡은 오정연은 “많은 경험과 배움이 쌓인 30대 후반, 타이밍 좋게 만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최근 남자친구를 공개하며 화제가 된 최송현은 “연애상담 프로그램을 보면서 나도 저런 포맷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공개연애를 하고 있어서 더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고, 막내 신아영은 “스포츠로 시작해 거친 프로그램을 많이 했다. 여성 제작진, 출연진들이 많은 아기자기한 프로그램은 처음”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STATV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EU STUDIO 관계자는 “그동안 타 채널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포맷의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제작, 이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까지도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퀄리티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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