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 ‘아쉽네~ 안타’

입력 2020-03-16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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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이 4월 중으로 잠정연기된 가운데 KT가 1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또리(어웨이)팀 김민이 2회말 안타를 허용한 후 아쉬운듯 웃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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