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슈퍼주니어 신동 무보정 인터뷰 컷…제대로 긁은 복권

입력 2020-03-16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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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신동의 무보정 인터뷰 사진이 공개돼 또 한번 화제다.

신동은 16일 오전 5개월 만에 116kg에서 79kg까지 37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고, 곧이어 촬영 현장을 담은 인터뷰 영상을 통해 굴욕 없이 훈훈한 모습과 날렵한 턱 선을 공개했다.

더불어 신동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을 언급했는데, 다이어트 하며 제일 좋았던 점으로 “이전에는 항상 굶으면서 했었는데, 세끼 꼬박꼬박 먹으면서 이렇게 힘들지 않게 한 다이어트는 처음이었다.” 라고 전했으며 “너무 쉽게 빠진 것 같은 느낌마저 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과거 116kg까지 체중이 불어난 신동은 결국 병원에서 살을 빼지 않으면 40대에 고혈압이나 뇌졸중으로 쓰러질 수도 있다는 의사의 우려 섞인 경고를 받게 됐고 이로 인해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의 경고를 들은 후 이대로 있다 가는 연예인의 삶 뿐 아니라 내 인생이 끝나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는 신동은 전문 다이어트 업체를 찾게 됐고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17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다이어트 성공 의지를 전했고 올해 초 30kg 감량 소식에 이어 최종 37kg 감량까지 성공하며 감량 뿐 아니라 건강까지 되찾았다고 전했다.

슈퍼주니어 신동은 “특히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난 후 가장 좋은 건 건강이 좋아진 게 스스로도 느껴지는데 진짜 올 겨울에는 감기도 한 번 걸리지 않고 지나갔다. 사실 이전에 다이어트를 할 때는 무조건 굶고 빼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했었는데 그러다 보니 살이 빠지더라도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지고 한번씩 터지는 폭식 때문에 다시 살이 찌면서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됐는데 이번에 다이어트를 하면서는 하루 세끼를 모두 챙겨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했다. 감량에 효과적인 영양소가 풍부한 푸드를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니 몸도 건강해지고 폭식이나 과식을 할 일이 없어 세끼를 다 먹으면서도 살이 빠지고 체력도 오히려 좋아졌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체중이 116kg이 나갈 때는 허리가 41인치였기 때문에 옷을 구하는데도 불편하고 입어도 멋있어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은 허리 사이즈가 32인치로 무려 9인치나 줄어들면서 옷을 구하는데도 너무 편하고 입었을 때 멋있어 보여 셀카도 자주 찍는다 전했다.

79kg까지 감량한 신동의 다음 목표는 30kg을 감량한 후 5년 이상 요요없이 꾸준히 유지중인 노유민처럼 요요가 오지 않게 잘 관리를 하는 것이라 전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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