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즈, 새 멤버 야스타 타카라·전민지 합류 [공식]
아이돌 그룹 버스터즈에 새 멤버가 합류했다.
버스터즈는 16일 공식카페 및 SNS를 통해 2005년생 야스다 타카라와 2006년생 전민지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야스다 타카라는 일본 오사카 출신으로 트와이스 멤버 모모의 친언니인 히라이 하나가 댄스 트레이너로 있는 GP STUDIO 에서 수년간 집중 트레이닝을 받아온 댄스 실력자다. 2019년 오디션을 통해 버스터즈 멤버에 합류하게 됐다.
아역배우 출신 전민지는 어린이 댄스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아이돌 그룹 버스터즈에 새 멤버가 합류했다.
버스터즈는 16일 공식카페 및 SNS를 통해 2005년생 야스다 타카라와 2006년생 전민지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아역배우 출신 전민지는 어린이 댄스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한편, 버스터즈는 새 멤버 영입과 함께 새 앨범 ‘피오니아’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버스터즈 멤버들이 각각 주조연을 맡은 영화, 드라마 등은 올 하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