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PE가스관 제조업체 한국PEM 인수

입력 2020-03-16 1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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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EM을 인수한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은 “한국PEM이 대한민국의 플라스틱 파이프 제품의 생산 판매 물류를 이끄는 PE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타이어뱅크

국내 ‘PE관 플랫폼 기업’으로 육성

타이어 전문유통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또 한 번의 도약을 위해 날개를 펼쳤다.

타이어뱅크는 최근 PE가스관 및 수도관을 생산하는 ㈜한국PEM을 인수하고 국내 플라스틱 파이프 제품생산, 판매는 물론 물류까지 담당하는 ‘PE관 플랫폼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한국PEM은 지난 6일 김재현 신임대표이사 취임식과 함께 비전 선포식을 갖고 새롭게 출발했다. 김재현 대표는 “올해 안으로 가시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정규 회장은 “한국PEM이 뱅크그룹의 한 가족이 된 것을 축하한다. 타이어뱅크가 타이어 유통업계 1위가 된 것처럼 한국PEM도 지금의 만족에서 벗어나 새롭게 출발할 것”이라며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PE관 제조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이수진 스포츠동아 기자 sujinl2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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