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③] 영화 ‘정직한 후보’ 손익분기점 넘어

입력 2020-03-17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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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직한 후보’의 한 장면. 사진제공|NEW

라미란 주연 영화 ‘정직한 후보’가 국내 관객 집계와 해외 판권 판매 등을 포함해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정직한 후보’는 16일 오전 150만 관객(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넘어서면서 해외 판권 판매 규모 등을 합쳐 손익분기점을 넘기면서 이익을 남기게 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극장 관객이 사상 최저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얻은 성과여서 더욱 눈길을 모은다. ‘정직한 후보’는 4선에 도전하는 국회의원이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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