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리뷰] ‘동상이몽2’ 박시은 셋째 언니 폭로전…진태현 끓는 점 돌파

입력 2020-03-17 0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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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리뷰] ‘동상이몽2’ 박시은 셋째 언니 폭로전…진태현 끓는 점 돌파

배우 박시은이 자신과 똑 닮은 분위기의 셋째 언니를 공개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박시은의 셋째 언니 집을 찾았다.


이날 박시은의 셋째 언니는 동생과 다른 듯 닮은 외모로 신기함을 더했다. 특히 미소 지을 때 박시은과 똑같은 외모로 영락 없는 자매임을 보여줬다.

이런 가운데 박시은은 셋째 언니에게 네일아트를 받으며 과거 폭로전을 이어갔다. 먼저 포문을 연 쪽은 박시은이었다. 그는 셋째 언니에게 “예전에는 삐쩍 말라서 얼마나 까탈스러웠고 예민했는지 모른다. 그래서 결혼을 한다고 형부를 데려왔을 때 고맙다고 하지 않았느냐. 지금은 사람이 되었다”고 농담했다.

이에 셋째 언니 역시 동생을 향해 “예전에는 힐을 많이 신고 다녔다. 그 때 키 큰 남자를 만나서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진태현마저 “뭐라고요?”라고 반문할 정도. 형부 역시 처제를 향해 “배우도 만났을 것 아니냐”고 한 마디를 보태 긴장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후 이들은 식탁에 둘러 앉아 진솔한 이야기를 꺼낸 박시은의 셋째 언니는 “은영이는 어릴 때 굉장히 얌전했다. 유치원 선생님이 꿈이라고 했었다”며 “잘 어울리기도 해서 그 쪽으로 갈 줄 알았더니 고3이 되어 ‘효리와 함께 오디션을 보고 싶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즉, 박시은은 본래 가수에 관심을 보였던 것. 이에 그는 배우가 된 과정에 대해 “압구정에 있을 때 어느 매니저로부터 명함을 받았다. 그 때 그런 사기가 많아 넘겼는데 얼마 안 있다가 압구정에서 또 같은 매니저를 만났다. 그 때 ‘배우를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진태현 역시 박시은이 핑클 오디션을 보고 탈락했다는 루머에 대해 “이효리 씨와 같이 오디션을 본 것이지 핑클과는 상관이 없다.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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