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해외 패션 매거진 ‘PIN Prestige’ 화보의 커버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김태리는 세련된 프릴 스타일의 블랙 원피스를 입고 강렬한 눈빛과 포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여러 스타일의 모자를 활용한 패션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는 깊고 단단한 눈빛으로 다채로운 무드의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모든 룩을 독보적인 분위기로 승화시키며 자연스러운 포즈와 함께 촬영 콘셉트를 완벽히 구현해낸 그를 향해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패션 매거진 ‘PIN Prestige’는 싱가포르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 공개되고 있으며 이번 커버를 통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김태리만의 새로운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한편, 김태리는 최근 영화 ‘승리호’의 촬영을 마쳤으며 최동훈 감독의 신작 출연을 결정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공개된 화보 속 김태리는 세련된 프릴 스타일의 블랙 원피스를 입고 강렬한 눈빛과 포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여러 스타일의 모자를 활용한 패션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는 깊고 단단한 눈빛으로 다채로운 무드의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모든 룩을 독보적인 분위기로 승화시키며 자연스러운 포즈와 함께 촬영 콘셉트를 완벽히 구현해낸 그를 향해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패션 매거진 ‘PIN Prestige’는 싱가포르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 공개되고 있으며 이번 커버를 통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김태리만의 새로운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한편, 김태리는 최근 영화 ‘승리호’의 촬영을 마쳤으며 최동훈 감독의 신작 출연을 결정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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