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20, 코로나19로 결국 1년 연기… 2021년 6월 열려

입력 2020-03-18 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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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0.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코로나19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오는 6월로 예정된 유로 2020이 결국 연기됐다. 1년 연기 돼 오는 2021년에 열린다.

영국 BBC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유럽축구연맹(UEFA)이 유로 2020의 1년 연기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는 코로나19에 의한 연기.

당초 유로 2020은 오는 6월 12일 개막해 유럽 10여 개국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하게 됐다.

이로써 유로 2020은 유로 2021이 됐다. 오는 2021년 6월 11일부터 7월 11일까지 열리게 된다. 10여 개국에서 분산 개최되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축구의 대륙이라고 부를 수 있는 유럽은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이에 유럽 프로축구 역시 중단 된 상황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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