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정준 고소 예고, 악플러 저격→법적대응 “끝까지 갈 것”

입력 2020-03-18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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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준 고소 예고, 악플러 저격→법적대응 “끝까지 갈 것”

정준이 악성 댓글에 칼을 빼들었다.

정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준 악플 고소한댄다’라는 제목의 게시물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게시물에는 “나도 저 놈의 행적을 안다. 겉멋으로 교회 다니며 등에 칼 꼽은 놈이다”라고 정준을 비하하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정준은 “이 두 사람은 내일 변호사분과 미팅 후 고소하겠다. 공개적으로 하는 거라 끝까지 갈 거다. 내용 다 캡처했다. 지워도 소용없다.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고통 받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가야겠다”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해당 게시물의 작성자는 더욱 강도 높은 악성 게시물을 남겼다. 이에 정준은 “당신이 진정 사람인가. 난 끝까지 갈 거다”라고 재차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정준은 문재인 대통령을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가 악플러들의 공격을 받았다. 이에 정준은 “내가 문재인 대통령 좋아하는 게 뭐가 잘못인가. (악플러들은) 공산당이냐. 대통령 좋아하면 욕하게”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하지만 악성 댓글은 끊이지 않았고, 정준은 다시 글을 올려 분노를 표출했다. 그는 “내가 좋아 하는 분 응원하는데 왜 욕을 하는가. 그럼 그 분들이 무서워서 표현도 못 하는가? 투표도 국민의 권리인 것처럼 내 나라 내가 좋아 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응원도 국민의 권리다”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정준은 지난해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로 인연을 맺은 김유지와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도 정준은 악플에 시달린 바 있어 당시 불편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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