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맨스’ 김지석 유인영 교복 데이트…묘한 기류 포착

입력 2020-03-18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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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맨스’ 김지석 유인영 교복 데이트…묘한 기류 포착

‘더 로맨스’ 김지석과 유인영이 교복 데이트를 즐겼다.

18일 오전 JTBC 예능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 로맨스’) 공식 SNS와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김지석X유인영ver. 5회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김지석과 유인영은 웹드라마 ‘타이밍’ 속 주인공 보석과 효민이 처음 만났던 장면을 구상하기 위해 직접 교복을 입고 학교를 찾았다.

김지석은 교복을 입은 유인영의 모습에 “고등학생 인영이가 상상이 간다”라고 전했다. 유인영은 김지석에 “인기 많았었냐”라고 물었고, 김지석은 “말해 뭐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풋풋한 비주얼을 자랑한 두 사람은 추억에 젖어 서로의 학창 시절을 공유했다.

이어 김지석과 유인영은 교실 책상에 앉아 본격적으로 시나리오 작업에 나섰다. 김지석은 “전학 온 효민이가 왕따를 당하는 걸 보고 보석이가 나서는 거다. 기사 같은 느낌이다”라며 혼자 써 내려간 초고를 설명했다.

두 사람은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연기 디테일을 잡기 시작했다. 특히 까칠하고 예민한 효민 역에 완벽 빙의한 유인영은 김지석이 쓴 대사 “좀 꺼져줄래?”를 실감 나게 연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더 로맨스’ 5회 선공개 영상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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