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연기대상, 감사할 뿐…가치 증명해야”

입력 2020-03-18 1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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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연기대상, 감사할 뿐…가치 증명해야”

배우 김동욱이 ‘그 남자의 기억법’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전 MBC 새 수목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생중계됐다. 제작발표회에는 김동욱, 문가영, 윤종훈, 김슬기, 이주빈, 이진혁이 참석했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 분)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 분)의 상처 극복 로맨스 드라마다. ‘스무살’의 김윤주 작가와 ‘투깝스’, ‘역도요정’을 연출한 오현종 감독이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이다.

김동욱은 지난해 ‘특별 근로감독반 조장풍’을 통해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연기대상에 대한 부담감을 극복한 방법”을 묻는 질문에 “특별히 극복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갖는 거 자체가 좀 그렇다. 대상을 수상해서 감사하고 행복했다. 이 작품뿐 아니라 이 상의 가치와 무게를 증명하는 게 앞으로의 몫인 거 같다. 이 작품도 그 과제 중 첫 번째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 남자의 기억법’으로 상을 수상하게 된다면 신인상, 우수상, 조연상, 최우수상, 대상을 받을 수 있을 거 같다. 나는 시상을 하면 될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 남자의 기억법’은 18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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