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연가’ 코로나 19 여파 공연 연기 결정 “관객-배우 안전 최우선”

입력 2020-03-18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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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연가’ 코로나 19 여파 공연 연기 결정 “관객-배우 안전 최우선”

뮤지컬 ‘트롯 Show 뮤지컬 트롯연가’(이하 ‘트롯연가’)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공연을 잠정 연기했다.

18일 ‘트롯연가’ 측은 “현재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출연진들과 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결정이기 때문에 예비 관객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3월 31일부터 5월 10일까지 예정되어 있던 공연은 잠정 연기됐으며, ‘트롯연가’의 일정은 추후 다시 공지될 예정이다.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보답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롯연가’는 트롯가수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흥과 감동이 넘치는 뮤지컬로 기획, 역대급 공연의 탄생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배우 김승현부터 가수 홍경민, ‘슈퍼맘’ 정가은, ‘미스트롯’ 정다경, 하유비, 김희진, 강예슬, 김소유, 박성연, ‘미스터트롯’ 영기, 차수빈, 방송인 홍록기, 뮤지컬 배우 김나윤 등이 캐스팅 되며 화려한 라인업으로 주목도 받았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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