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오마이걸이 4월 말 컴백한다.
18일 오마이걸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오마이걸이 4월 말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범 앨범은 오마이걸이 지난해 8월 스페셜 앨범 ‘FALL IN LOVE’ 이후 국내에서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 지난해 Mnet ‘퀸덤’에서 수준 높은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오마이걸이 어떤 콘셉트로 돌아올지 기대를 모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