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황제성 “성훈 밥 사줬는데 너무 잘 먹어 계산하기 무서워”

입력 2020-03-18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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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황제성이 성훈 밥 사줬던 기억을 꺼냈다.

1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의 주역인 배우 김소은, 성훈이 출연했다.

이날 청취자 사연 중 성훈이 자주 이용하는 만화방의 아르바이트생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 청취자는 “저번에 성훈이 만화방 이용했을 때 16인분을 먹었다. 성훈만 오면 식재료가 금방 없어진다”라고 말했다.

이에 DJ 김태균은 “방송에서 보면 굉장히 많이 먹는다”라고 하자 성훈은 “나는 성수기가 비성수기가 있는데 비성수기때는 그냥 막 먹고 성수기 때는 음식을 잘 안 먹는다”라고 말했다.

황제성은 “촬영 끝나고 밥 먹으러 간 적이 있다. 정말 잘 먹더라. 그래서 계산하기가 무서웠다”라고 말했다.

성훈은 “예전에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식당 두 곳을 모두 간 게스트는 내가 처음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사랑의 해답을 알려주는 기묘한 책을 만난 후, 마법처럼 뒤바뀌기 시작한 너무 다른 두 청춘남녀의 특별한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다. 3월 25일 개봉.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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