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결×남도현 코로나 19 여파 일본 팬미팅 연기 “확진자 쾌유 빈다” [공식]

입력 2020-03-19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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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한결과 남도현(H&D)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오는 4월 오사카와 도쿄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팬미팅 ‘이한결, 남도현(H&D) 1st Fanmeeting ‘Happy Day’: Birthday in Japan’(1st 팬미팅 ‘해피 데이’: 버스데이 인 재팬) 일정을 연기했다.

19일 오전 이한결, 남도현의 일본 팬미팅 주최사인 마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이한결과 남도현의 팬미팅은 코로나19의 감염확산과 입국자에 대한 검역 강화, 비자 제한의 조치로 인해 내부 협의를 거듭한 결과 공연의 개최를 연기하게 됐다”고 안내문을 공개했다.

이어 “공연을 기다리고 계시는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은 사과의 말씀 전해드리며, 팬 여러분과 아티스트가 모두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양해의 말을 전했다. 또한 “5월 중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상황을 주시하며 일정을 조율하겠다”며 개최 일정 변경도 알렸다.

지난 2월 이한결, 남도현은 4월 일본에서의 첫 번째 팬미팅 ‘이한결, 남도현(H&D) 1st Fanmeeting ‘Happy Day’: Birthday in Japan’ 개최 소식을 전했고, 1만 명 모집에 5만 명의 신청자들이 몰리며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전석 매진 상태에서 팬미팅 일정을 변경한 이한결, 남도현은 “팬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선보이고자 많은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아쉽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모두의 건강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예방을 위함으로 확진자들의 빠른 쾌유를 빌며, 이를 위해 노력 중인 의료진분들에게도 응원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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