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일언 코치 ‘자세가 말이야’

입력 2020-03-19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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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이 4월 중으로 잠정 연기된 가운데 LG 트윈스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최일언 코치가 최동환의 투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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