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커머스 봄·여름 가전 판매 경쟁

입력 2020-03-19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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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들이 봄·여름 가전 판매 경쟁에 나섰다.

11번가는 29일까지 250여 종의 에어컨을 특가할인 판매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위니아의 제품을 준비했는데, 53종의 2020년형 신제품도 포함돼 있다. 기획전 내 상품에 사용 가능한 ‘5% 할인 쿠폰’과 LG 듀얼 에어컨에 적용할 수 있는 ‘1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신한, 국민, 하나, 롯데, 우리카드로 결제 시 ‘5% 할인 쿠폰’도 준다. 쿠팡은 봄철 불청객인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공기청정기를 할인 판매한다. 19일‘미세먼지용품 테마관’을 열었는데, 캐리어 공기청정기와 오슬로 차량용 공기청정기, 미코 미니 공기청정기 등이 대표 상품이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가전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시장 조사 기업 GfK가 1월부터 9개 주요 품목을 선정해 시장 변화를 관찰한 결과, 2월17일부터 2월23일까지의 가전 온라인 구매 비중은 65%까지 치솟았다. 올 초까지는 44%였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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