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김영권, 운동+놀이 한 번에…이것이 축구 선수 육아법

입력 2020-03-22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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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 김영권이 믿고 보는 육아 실력을 뽐낸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22회는 ‘우리들만의 육아 리그’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김영권은 리리남매 리아-리현이를 돌보는 능숙한 육아 실력을 보여준다. 지난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악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김영권 가족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권과 기성용의 영상통화가 담겨 있다. 같은 해 득녀를 한 축구선수 아빠들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선 리리남매를 기구처럼 들고 운동을 하는 김영권이 시선을 강탈한다. 놀이와 운동을 한 번에 하는 축구 선수 아빠만의 육아법도 눈길을 끈다.

이날 김영권은 운동과 놀이를 한 번에 하는 일석이조 육아법으로 현장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강도 높은 운동을 한 듯 힘들어하는 김영권의 기합 소리와 놀이기구를 탄 듯 즐거워하는 리리남매의 웃음소리가 김영권의 집을 가득 채웠다는 후문이다.

이어 김영권은 영원한 ‘기캡틴’ 기성용과 영상통화로 육아의 고충을 나누며 폭풍 수다를 떨었다고. 이때 김영권과 기성용은 입을 모아 축구보다 육아가 힘들다고 말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전언. 또한 김영권은 기성용에게 ‘슈돌’ 도전을 권했다고 해 이에 대한 기성용의 답이 무엇일지 기대를 더한다.

이와 함께 김영권은 아내 박세진이 당부한 리현이의 배변 훈련에 도전했다고. “믿고 맡겨라”고 호언장담한 김영권이 리현이의 배변 훈련을 위해 고안한 방법은 무엇일까. 리현이는 무사히 기저귀를 뗄 수 있을까. 이 모든 것이 공개될 ‘슈돌’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사진제공=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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