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택근 ‘더블 스틸 걸렸네’

입력 2020-03-22 17:3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신종 코로나19 확산으로 프로야구 개막일이 4월로 늦춰진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가 2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청백전을 가졌다. 1회초 2사 1, 3루 원정팀 이택근이 더블 스틸을 시도했지만 홈에서 아웃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