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제주, 봄소식 전하는 제주 유채꽃밭 보며 위안을…

입력 2020-03-2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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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휘닉스 제주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제주의 봄소식에 맞춰 ‘모들 카페&펍’(이하 ‘모들’)을 개장했다. ‘모들’은 모두 함께라는 의미의 제주 방언 ‘모다들엉’의 줄임말이다. 넓은 통창을 통해 모들 앞 유채꽃밭과 맞은편 섭지코지 바다, 성산일출봉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4월 중순까지 오픈을 기념해 인근 관광객 및 투숙객 전원에게 아메리카노 1+1 쿠폰을 증정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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