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 이태성, ‘미우새’ 출연 “10살 아들, 동생 만들어 달라고 한다”

입력 2020-03-23 0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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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클립] 이태성, ‘미우새’ 출연 “10살 아들, 동생 만들어 달라고 한다”

이태성이 ‘미우새’에 출연해 아들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싱글 대디로 사는 배우 이태성이 출연했다.

이태성은 “나는 늘 ‘미우새’ 같은데, 나한테도 10살짜리 ‘미우새’가 있다”라며 “저희 엄마를 너무 빨리 할머니를 만들어 드린 게 아닌가. 그게 가장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아이는 어떻게 돌보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 이태성은 “드라마 촬영할 때는 어머니가 봐주시고 주말이나 드라마 촬영이 없을 때는 나랑 지낸다”라고 말했다.

27살에 첫 아이를 가졌다는 이태성은 “아직 군대를 가기 전이었다. 인생이 준비되면서 사는 것은 아닌데 어른으로서 준비는 덜 되어 있는 상황이었다”라며 “아이가 2~3살 때 전처와 헤어졌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부모님이 좋은 짝을 만나시기 바라시진 않나”라고 묻자 이태성은 “그렇진 않다”라고 말했다. 대신 아들이 빨리 동생을 만들어달라고 재촉한다고.

이태성은 “아들이 혼자 작명을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아이가 굉장히 똑똑한 거다. 아빠가 빨리 좋은 사람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을 그렇게 표현한 거다”라고 했다.

결혼에 대한 생각에 대해 이태성은 “아들이 동생 만들어 달라고 하니까 동생 만들어줘야 하니까”라고 바람을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아들이 이제 그런 이야기할 날이 며칠 안 남았다”라고 하자 신동엽은 “그러니까 빨리 동생을 만들어줘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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