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배우 김현주, 영화 ‘낫아웃’ 출연 “첫 영화, 기대만큼 걱정도 크다”

입력 2020-03-23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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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스팀엔터테인먼트

배우 김현주가 독립장편영화 ‘낫아웃(Not Out) (이하 ‘낫아웃’)’에 출연한다.

영화 ‘낫아웃’(감독 이정곤)은 지난해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장편 제작지원과 서울영상위원회 서울배경 영화 제작지원 작에 선정된 작품이며 어린 청년이 어른들의 세계에 한 걸음 나아가며 성장해가는 이야기이다.

극중 김현주는 열아홉 살의 ‘수현’역으로, 한 카센터 작업장에서 고된 아르바이트 일을 능숙하게 해내는 당돌한 학생으로 분한다. 이번에 그녀는 예전 작품과 달리 걸크러쉬 느낌의 당당함과 따뜻한 면모를 동시에 가진 캐릭터로 변신한다.

김현주는 “첫 영화이기에 기대가 되는 만큼 걱정도 많다. 하지만 현장에서 다른 배우 분들과 호흡을 맞추고, 감독님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순간들이 너무 즐거워서 결과물이 어떨지 굉장히 기대되고 설렌다.”며 “제가 바라본 ‘수현’이라는 인물이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였기에 촬영하면서도 계속 욕심이 생겼다. 많은 분들이 수현이를, 그리고 영화 ‘낫아웃’을 매력적으로 느끼셨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퍼퓸’, ‘웰컴2라이프’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간 김현주가 출연하는 독립장편영화 '낫아웃'은 2020년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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