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제작사 “이응복 PD가 연출? 확정 아냐” [공식입장]

입력 2020-03-23 10: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지리산’ 제작사 “이응복 PD가 연출? 확정 아냐” [공식입장]

드라마 ‘지리산’의 연출은 누가 맡게 될까.

23일 일간스포츠는 드라마국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응복 감독이 드라마 ‘지리산’의 연출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지리산’의 제작사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이응복 PD는 논의 중인 PD 중 한 명”이라며 “연출과 관련해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확정된 건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고 배우 전지현이 출연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그널’와 ‘킹덤’ 시리즈를 선보인 김은희 작가의 신작 ‘지리산’. 이 작품은 넓고 광활한 지리산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알려졌다. 전지현이 출연을 확정하면서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4년여 만에 안방극장 컴백을 알렸다. 전지현은 최근 ‘킹덤’ 시즌2의 엔딩을 장식하기도 했다.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을 연출한 스타 PD 이응복 PD가 ‘지리산’에 함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