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홍선영 결혼? ‘미우새’ 낚시 예고편이 낳은 해프닝

입력 2020-03-23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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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홍선영 결혼? ‘미우새’ 낚시 예고편이 낳은 해프닝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 결혼 여부에 관심이 커진 가운데 이는 예고편으로 인한 오해로 밝혀졌다.

22일 밤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으로 홍선영-홍진영 자매의 일상이 짧게 선공개됐다. 홍진영과 함께 웨딩숍을 찾은 홍선영은 오프숄더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22kg 감량에 성공한 그는 고운 자태를 뽐냈다.

홍진영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언니 결혼 축하해”라고 말했고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홍선영-홍진영의 어머니도 “우리 딸 예쁘다”며 흐뭇해했다.

열애조차 알려지지 않았던 홍선영의 웨딩숍 방문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홍선영 결혼’은 단숨에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홍진영의 결혼 축하 멘트까지 나왔지만 홍선영의 결혼은 말 그대로 ‘낚시’였다.

홍선영 측 관계자는 23일 동아닷컴에 “확인 결과 홍선영이 결혼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방송 콘셉트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미운우리새끼’ 제작진은 별다른 입장도 해명도 밝히지 않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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