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슈퍼VR 콘텐츠 확대

입력 2020-03-23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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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가상현실(VR) 서비스 ‘슈퍼VR’에 실감형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했다. 먼저 ‘스픽나우’와 ‘Live at ease’, ‘VR각영어’ 등 3종의 몰입형 영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픽나우는 강사들을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해 실제 마주보고 앉은 사람과 대화하듯 영어회화 연습을 할 수 있다. Live at ease는 VR 화상영어 서비스이며, VR각영어는 중학교 필수 영단어 1440개를 발음-추리-뜻 3단계로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KT는 이와 함께 가상 모임 플랫폼 ‘인게이지’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회의실이나 스튜디오, 강당, 강의실 등 30여 종의 가상공간을 활용해 함께 강의를 듣거나 회의를 할 수 있다. 박정호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 IM사업담당 상무는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지며 실감형 미디어 기반 콘텐츠는 게임이나 동영상 등 볼거리를 넘어 실생활의 필수 영역까지 폭넓게 확장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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