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김지수 “전개 빠르면서도 촘촘, 두 번 생각할 필요 없었다”

입력 2020-03-23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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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김지수 “전개 빠르면서도 촘촘, 두 번 생각할 필요 없었다”

드라마 ‘365’ 주연 배우들이 출연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먼저 이준혁은 23일 오후 3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된 MBC 월화미니시리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하 ‘365’) 제작발표회에서 “대본이 굉장히 빠르게 읽히더라”고 말했다. 그는 “보통 대본을 정독하는데 4-50분 정도 걸리는데 20분 안에 볼 정도로 속도감이 있었다. 그대로 담긴다면 재밌겠다 싶더라. 지금까지 그렇게 잘 담겨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남지현은 “스토리 전개가 정말 빠르더라. 보면서도 놀랐다. 이전 작품과는 스토리나 캐릭터나 느낌이 많이 달라서 해보고 싶었다. 도전해봤다”고 고백했다.

김지수는 “‘1년 전으로 리셋한다’는 소재가 굉장히 독특했다. 각 인물들의 사연도 개성 있었다. 전개가 빠르면서도 촘촘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었다”며 “두 번 생각해볼 필요도 없다 싶었다”고 말했다. 양동근은 “우리가 선택하기보다는 선택받은 것 같다. MBC의 야심작에 출연한 것은 엄청난 행운이었다. 엄청난 것”이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게임을 그린 작품이다. 이수경 작가와 이서윤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고 ‘운빨로맨스’ ‘아들 녀석들’ 등을 연출한 김경희 PD가 연출한다. 이준혁 남지현 김지수 양동근 등이 출연하는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는 오늘(23일) 밤 8시 5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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