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코로나19=위대한 균형, 부자-유명인 상관하지 않아”

입력 2020-03-23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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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코로나19=위대한 균형, 부자-유명인 상관하지 않아”

팝스타 마돈나가 코로나 19의 전세계적 확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마돈나는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마돈나는 욕조에 몸을 담근 채로 음악을 틀어놓고 코로나 19 확산세를 언급했다.

마돈나는 “당신이 얼마나 부유한지, 얼마나 유명하고, 얼마나 웃긴지, 얼마나 영리한지 나이가 얼마인지도 상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것은 위대한 균형이다. 끔찍한 것이지만 그것이 바로 이것이 위대한 이유”이며 “여러 면에서 우리를 평등하게 만들었다”고 코로나 19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이후 그는 글에 첨부한 해시태그를 통해 ‘격리’, ‘차별금지’, ‘안전하게’ 등을 달아 팬들을 독려했지만 기괴한 영상 분위기에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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