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용찬 ‘이 악물고 역투’

입력 2020-03-23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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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일이 4월로 늦춰진 가운데 두산 베어스가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1회초 선발 등판한 두산 백팀 이용찬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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