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재일 ‘선취 득점은 우리가 먼저!’

입력 2020-03-23 17: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프로야구 개막일이 4월로 늦춰진 가운데 두산 베어스가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2회초 무사 2, 3루 두산 청팀 김인태 안타로 홈을 밟은 박세혁과 오재일이 이야기 나누며 웃고 있다.

잠실|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