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예비신랑 박성광, 각방 위기 고백 “온도 차가 너무 심해”

입력 2020-03-23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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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무엇이든 물어보살’ 예비신랑 박성광이 벌써부터 각방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다.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23일 방송에는 개그맨 박성광이 출연했다. 이날 박성광은 등장하자마자 예비신부에 대해 “나한테는 진짜 예쁜 사람이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다”라고 폭풍 칭찬하며 팔불출의 면모를 선보였다.

오는 5월 연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박성광은 “결혼과 동시에 각방 위기다. 둘의 온도차가 심하다. 연애할 땐 여자친구의 손이 차다고만 생각했는데, 같이 있어보니 숨이 막힐 정도”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박성광은 “결혼 준비를 하며 같이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문제가 생겼다. 나는 열이 많은데 여자친구는 몸이 차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각방을 절대 반대한다”는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이수근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박성광에게 프러포즈부터 웨딩촬영까지 하지 말라며 “물 떠다 놓고 집에서 결혼식을 올려라”라며 스몰 웨딩을 추천하는가 하면 내년 가을로 시기를 미루라고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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