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여친’ 임보라, ‘컬투쇼’ 방청 눈길…달달한 연애 ing

입력 2020-03-24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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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스윙스의 여자친구인 임보라가 ‘컬투쇼’ 에 함께 왔다.

24일 방송된 SBS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DJ 김태균과 유민상, 그리고 스윙스가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태균은 “방청객에 앉아있는 분이 스윙스 여자친구 분이다”라고 그를 소개했다. 이에 스윙스는 “맞다. 오늘 같이 왔다”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보라 씨 맞죠?”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평소 어떤 데이트를 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스윙스는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관에 자주 간다”라며 “두 사람 다 밖에 있는 걸 좋아해서 집보다는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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