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원태 ‘다시 (이)승호와 맞대결’

입력 2020-03-24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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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이 4월 20일 이후로 잠정 연기된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자체 정백전을 가졌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홈팀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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